안녕하세요~ 강아지를 정말정말 좋아하고
사랑하는 티백이 오늘도 인사드려요 !
강아지를 분양하려고 생각하시거나 혹은
당장 근처에 있는 공원에만 나가보더라도
많은 반려견들을 보실 수 있으실 텐데요.
정말 큰 강아지부터 작은 강아지까지
견종에 따라서 강아지의 크기가 다르기에
이와 관련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먼저 강아지는 크기에 따라서 총 3가지
대형견, 중형견, 소형견으로 나뉘어져요.
몇cm이상이면 혹은 몇kg이상이면 이라는
명확한 공식적인 수치 기준은 없지만
보통은 말씀드린 3가지로 분류한답니다.
그러면 함께 강아지 크기에 따른
견종을 알아보러 가보실까요 ?
보통 체중으로는 10키로, 20키로, 혹 그이상
몸무게를 가지고 있는 강아지들이 있어요.
순서대로 소형견, 중형견, 대형견으로 나누고
이중에서도 초소형이나 혹은 초대형처럼
좀더 세분화하여 나누기도 한답니다.
먼저 작고 귀여운 소형견부터 알아볼게요.
주로 가정에서 키우기 좋은 반려견이면서
아이를 키우시는 분들이 많이 생각하시는
강아지 견종 중 하나로 알려져 있는데요.
요크셔테리어, 말티즈, 시츄, 비숑, 치와와
등의 견종이 강아지 크기가 작답니다~
소형견으로 정말 많은 사랑을 받는 아이들은
강아지 크기가 작으면서 훈련시키는 것이
비교적 까다롭지 않은 장점을 가지고 있어요.
뿐만아니라 귀여운 외모처럼 활발하고
애교있는 성격을 가진 강아지들이 많기에
더더욱 반려견으로 인기를 받고 있답니다.
다음으로는 중형견에 대해 이야기해볼게요.
중형견은 비글, 웰시코기, 보더콜리 등이며
이는 어떤 견종인지 혹은 각 강아지마다의
강아지 크기는 조금씩 다를 수 있다는 점
기억해주시고 만약 대형견은 너무 크지만
조금은 크기가 있는 강아지를 원하신다면
중형견을 분양하는 것도 참 좋답니다.
마지막으로 알아볼 것은 바로 대형견이에요.
외적으로는 듬직하고 믿음직한 모습이지만
알고보면 귀엽고 애교가 정말 많은 아이들
이면서 강아지 크기가 가장 큰 강아지이죠.
리트리버, 달마시안, 시베리안 허스키,
도베르만 핀셔가 대표적인 대형견이지요.
또한 리트리버는 매우 똑똑할 뿐 아니라
지능이 높은 대형견에 속하는 강아지이기에
시각 장애인 분들의 안내를 도와주는 역할인
맹인안내견으로도 많이 보실 수 있으시며
사람을 구하고 구조하는 인명구조견으로도
활동하며 사람을 돕는 명견이라는 칭호를
가지고 있는 강아지의 종류이기도 하답니다.
오늘 이렇게 작은 강아지부터 시작해서
큰 강아지 순으로 함께 알아보았는데요.
정말 강아지들은 작은 강아지 뿐만 아니라
큰 강아지까지 각기 다른 매력을 가졌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하루였던 것 같아요ㅎㅎ
오늘 하루도 행복한 일 가득한 하루 되셨으면
좋겠고 다음에 또 좋은 정보들을 가지고
여러분들께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 !